본아페티 항산화제 안티에이지캡스 60정

15세 두아이에게 먹이고 있어요. 배변실수를 하던 아이들이 이 제품을 먹인후부터 잘 가리고 있어 너무 신기해요. 작은캡슐인데 약이 빼곡히 차 있어요. 먹이기도 간편하구요.. 사람이 막는 영양제도 그러하듯 효과가 미비할까봐 어떤 약을 골라야 할지 굉장히 오랫동안 찾아보고 고민했었는데 신중히 선택한 만큼 효과가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불 빨래하느라 힘들었었는데 오히려 겨울인데도 잘 가리고 있네요. 매일 아침 놀라며 잘 먹이고 있습니다~ 추천해요

8살부터 7년간 액티*를 꾸준히 먹여와서인지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눈도 깨끗하고 치매도 없어서 항산화 종합비타민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항산화 효과가 훨씬 더 뛰어나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별다른 부작용도 없고 담당쌤도 기존 약보다 더 도움될거 같다고 해서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활동량도 늘어난것같고 식욕도 증가해서 밥을 잘 먹습니다. 15살이지만 치매기 없이 여전히 똘똘하구요. 노령견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항산화제는 필수라고 생각해 여기저기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간혹 인지기능이 조금 불편해 보일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ㅠ 근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본아페티 항산화제 안티에이지캡스를 급여해 보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소형견이다 보니 알약이 크면 먹이기가 불편하거나 안먹으려해서 힘들었는데 알약이 작아서 아이가 알약 목넘김이 편해보였어요 한 달 정도 먹인거지만 더 먹여보려합니다 추천이요!

유선종양 수술 후 악성판정받고 항암치료고민하다가 항암치료과정도 힘들고 나을지 안나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해서 항암치료는 안하기로 결정했어요. 다행히 아이는 아직까지 별다른 증세는 없는데 사료나 영양제로 보충해보려고 찾아보다 암에 좋다는 항산화제 안티에이지캡스 제품을 알게 되서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사료 위에 얹어주거나 손으로 그냥 먹여도 잘 먹네요. 별다른 부작용도 없고 변도 잘보고 무엇보다 항암치료는 강아지가 힘든과정을 겪어야하는건데 항산화제 안티에이지캡스는 간식처럼 잘 먹어서 좋네요. 항암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 꾸준히 먹일 예정이에요.~

15살 푸들, 불과 3년 전만 해도 정정했는데, 재작년부터 걸음걸이나 인지 능력 같은 것이 노견티가 나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는 정말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부터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사료에 비벼주는 식으로 급여해왔습니다. 기존에 먹이던 제품이 효과가 있는지도 확신이 안서고, 캡슐을 분리하여 뿌리는 과정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캡슐이 흐물텅하여 아침마다 은근히 귀찮았던 찰라, 본아페티 제품을 접하고 신청했습니다. 2주정도 사용해 본 결과, 우선 본아페티 제품이 급여하기가 더 편했습니다. 통에 담겨 있어 꺼내기 쉽고 상대적으로 보관에 있어 안전한 느낌입니다. 타사 제품은 사람 약국 약처럼 플라스틱 판과 호일로 포장되어 있는데, 60정이 한판에 다 있다보니 호일을 뜯는 과정에서 주변의 캡슐 영역까지 뜯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그 캡슐이 눅눅해져 캡슐을 분리하여 가루를 급여할 때 가루끼리 뭉쳐있게 되더군요. 본아페티 제품은 캡슐도 더 작고 단단하여 안의 내용물들이 보존이 잘 됩니다. 다음으로, 본아페티 제품의 기호성이 좋습니다. 원래 먹보여서 밥을 남기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 사료를 자꾸 남겨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본아페티 제품 2주정도 급여하면서 사료를 확실히 덜 남깁니다. 중요한 항산화 효과는 2주 정도로는 솔직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불만족하는 점이 없어 현재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을 다 급여하고 나면, 제 돈으로 재구매하여 더 지켜보려 합니다.